
방송인 진태현이 박시은과의 행복한 부부 생활을 자랑했다.
13일 진태현은 개인 SNS에 "아내와 쫑파티를 했습니다"라며 박시은과 함께 찍은 셀카를 게재했다.
이어 진태현은 "아내가 제가 제일 좋아하는 폭립을 사줬습니다. 그동안 고생했다며 용돈도 준다고 했습니다. 자전거 안장이랑 운동화도 사야겠습니다"라며 박시은의 통 큰 플렉스에 감동했다.
또한 "앞으로 감사하는 삶과 겸손하지 못하지만 최대한 위선없이 겸손을 배우며 아내와 찐사랑하면서 룰루랄라 새로운 도전도 하고 마라톤도 열심히 훈련하고 달리기하는 엘리트 마라토너 딸래미 서포팅도 열심히 하고 무엇보다 하나님을 제일 사랑하면서 잘 살아내야겠습니다"면서 "고기가 참 꿀맛이었습니다. 고생하긴 했나봅니다. 저와 결혼해 모든 것을 함께해주는 아내에게 참 감사합니다"라고 부부애를 과시했다.
진태현은 2015년 7월 박시은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SBS '동상이몽2'에 출연, 유산의 아픔을 딛고 다시 임신 준비를 하는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포기하지 않고 계속 준비할 것"이라면서 2세 계획을 꾸준히 꿈꾸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진태현은 지난 4월, 2세 계획 중단을 선언하며 박시은과 행복한 부부 생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JTBC '이혼숙려캠프'('이숙캠')에서 하차했다. 진태현의 빈자리는 이동건이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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