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이 '또' 억까(억지로 까내리다)를 당했다.
앞서 1일 아이브 6인 완전체는 놀이공원 에버랜드와 함께하는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ForEVER IVE'(포에버 아이브) 일정을 소화했다.
이날 아이브가 직접 해당 놀이공원에 방문해 놀이기구를 체험하고 '포에버 아이브' 콘텐츠를 즐긴 것.
그런데 이때 찍힌 장원영의 인증 사진을 두고 14일 온라인상에선 때아닌 태도 논란이 제기됐다. 놀이공원 관계자가 아이브 멤버들에게 설명 중인 가운데, 장원영이 '팔짱'을 낀 모습이었다는 이유로 일부 네티즌들이 태도 논란으로 몰아간 것이다. 이는 당시 현장 상황이 단편적으로 담긴 사진이기에, '억까'가 아닐 수 없다.
장원영은 올해 그야말로 수난시대를 겪고 있다. 올 초엔 행사 주최 측의 소통 오류로 억울하게 지각 누명을 쓴 데 이어, 최근엔 공항에서 포착된 찰나의 모습으로 마녀사냥을 당하기도 했다.
이에 이번 놀이공원 사진을 두고 네티즌들은 "별 게 다 논란", "이건 진짜 억까다", "별 걸 다 트집이네", "그만 좀 놔둬라. 장원영이 무슨 행패를 부린 것도 아니고 습관처럼 팔짱 낀 걸 인성까지 들먹이며 왜 욕을 하는 건지 모르겠네", "다들 난리네", "적당히 좀 했으면", "과하게 까려는 분위기가 너무 심해진 거 같네" 등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한편 장원영은 최근 공개된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의 인터뷰에서 대중의 관심에 대해 "세상 모든 일이 그렇듯 마냥 좋은 것만도, 마냥 싫은 것만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물론, 불편한 부분도 있을 수 있지만 저는 그런 것들을 즐기는 편이다. 긍정적인 일이든 부정적인 일이든 결국에는 저에게 좋은 영향으로 다가온다고 생각해서 모든 걸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즐기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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