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MC몽(47·본명 신동현)이 숱한 논란 속 콘서트 개최를 예고했다.
MC몽은 15일 틱톡 라이브 방송을 통해 "드디어 콘서를 한다. 8월 14일과 8월 16일 예스25 라이브홀이다. 드디어 저를 만난다"라고 직접 복귀 계획을 밝혔다.
이후 16일에도 MC몽은 "콘서트 티켓 예매는 금방 열린다. 1500석 규모로 양일 합쳐 3000석"이라고 알렸다.
이는 해외 원정 도박 의혹, 과거 동업자였던 차가원 원헌드레드 회장과의 구설수 등 각종 논란이 터진 뒤 첫 무대이자 지난 2022년 이후 약 4년 만의 콘서트 개최다.
하지만 공연을 불과 한 달 남긴 가운데, 장소 대관은 아직 확정된 상태가 아니었다. MC몽의 콘서트 대관과 관련 예스24 라이브홀 측은 16일 스타뉴스에 "협의 중인 사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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