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구혜선이 히말라야 등반 이후 8kg 증량했다고 밝혔다.
구헤선은 16일 자신의 SNS에 "히말라야를 다녀온 후 8kg가 증량한 채로 방송 출연을 진행해 오동통함에 죄송한 마음"이라는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구혜선은 18일 방송 예정인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을 홍보했다.
그는 방송을 통해 최근 히말라야 등반까지 성공했다며 "4300m 고지가 목표였고, 저는 목표를 이뤘다. 하루 16시간씩 걷는 강행군을 이어갔다"라고 밝혔다.
첫 등산이 히말라야였다는 구혜선은 "단장님이 '그냥 둘레길 정도를 열흘 동안 슬슬 걸으면 된다'라고 해서 짐 싸 들고 갔는데, 하루에 16시간을 그냥 걷는 게 아니고 계속 올라가는 거여서 막 화가 났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구혜선은 히말라야를 다녀온 후 오히려 몸무게가 8kg 늘어났다며 "안 먹으면 도저히 못 간다. 히말라야에 가서 이렇게 고생하니까 저한테 보상을 준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거기 있는 밥을 그냥 다 먹었다"라며 "말한테 주는 밥, 쿠키와 각설탕까지 다 뺏어 먹었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한편 구혜선이 출연하는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18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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