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은빈이 일탈에 대해 고백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하이슬기'에는 '그냥 제가 첫눈에 반했어요… 성공한 짝사랑 은빈 언니랑 데이트 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레드벨벳 슬기와 만난 박은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은진은 학창 시절에 대해 "다섯살 때 시작을 했기 때문에 너무 일상적이었다. 조퇴를 해야될 때도 늘 조용히 사라지는 편이었고 가방을 그냥 자리에 놓고 나온 적도 있었다. 관심받고 싶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슬기는 박은빈에게 "언니 최고 일탈은 뭐냐"라고 물었고, 자신의 일탈에 대해서는 "고등학생 때였는데 고등학교가 멀어서 지각을 많이 했다. 지각하는 애들끼리 그 앞에 분식점에서 모인다. 분식을 먹다 들어갈 때도 있다. 포기를 했다. 분식을 먹다가 갑자기 친구들이 '롯데월드 갈래?' 해서 갑자기 놀이동산에 간 적이 있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박은빈은 "야자 시간에 제일 친한 친구랑 학교 바로 근처에 CGV가 있었다. '다크 나이트'를 봤던 기억이 난다"라고 말했고, 슬기는 "너무 귀엽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은빈은 "원래 좀 한적한 영화관이었는데 저희 둘만 봤던 기억이 난다. 해야 할 것을 안 하고 나온 거기에 약간 통쾌함을 느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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