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도경완이 딸 하영 양의 화장 소식에 걱정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연우야 하영이가 남자친구한테 차였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자녀들과 식사 시간에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도경완의 모습이 그려졌다.

도경완의 아들 연우 군은 "나 하영이한테 고백할 거가 있다"라며 "얘가 요즘 이제 화장을 조금 한다. 자기만족을 위해서. 자기 혼자 테이블 밑에 내려가서. 근데 이제 내 주변에도 화장한 애들이 많다. 많으니까 걔한테 직접 물어봤다. 1학년, 2학년 나이에 거의 매일 화장을 하면 그거는 정상인 거냐 물어봤다. 근데 그건 좀 이른 거라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도경완은 "도하영 빠른 거다"라고 동의했고, 하영 양은 "나 매일매일 안 한다"라고 해명했다.
연우 군은 "화장을 할 거면 4학년, 5학년부터 해야 한다고 한다"라고 말했고, 도경완 역시 "하영아 너 너무 빠르다. 화장을 왜 하냐"라며 걱정했다.
이에 하영 양은 "엄마를 따라 하고 싶다"라고 털어놨고, 연우 군은 "하영이는 약간 동물의 본능처럼 따라 하는 본능이 있다"라고 거들었다.
한편 도경완은 가수 장윤정과 지난 2013년 결혼했다. 이후 2014년 연우 군을 얻었으며, 2018년 하영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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