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의 아들 승재 군의 근황이 전해졌다.
19일 고지용의 아내 허양임은 "뉴질랜드 스키캠프에서 온 여름 소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혼자 훈련 잘하고 있다더니, 엄마 밥걱정부터 해주는 아들"이라며 뉴질랜드로 스키캠프를 떠난 승재 군의 모습과 함께 편지를 공개했다.
해당 편지에는 '엄마 저 뉴질랜드에서 잘 지내고 있어요. 엄마도 혼자 밥 잘 챙겨 먹고, 병원 일도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스키 캠프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에는 엄마랑 둘이 꼭 같이 와요. 훈련 잘 마치고 건강하게 돌아갈게요'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허양임은 "스키캠프 보내줘서 고맙다는 말에 마음이 뭉클. 다치지 말고, 잘 먹고, 잘 자고 돌아와"라며 "엄마도 여기서 우리 둘 자리 잘 지키고 있을게"라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고지용은 지난 2013년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 결혼해 슬하에 2014년생 아들 승재 군을 두고 있다. 고지용은 과거 아들 승재 군과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함께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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