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본명 강혜진)가 첫째 딸의 고열 근황을 전했다.
헤이지니는 13일 "아가들 모두 건강한가요. 째유네는 요즘 목감기로 돌아가면서 열39도 찍는중이랍니다"라며 "주변 친구들도 보니 구내염, 수족구, 감기 등으로 고생이더라구요. 모두 가볍게 지나가길"이라고 전했다.
이어 "너무 울어서 안아 재우는중. 째유도 목감기"라며 "39도는 기본이 되어버린. 둘째는 언제나 안쓰러움"이라고 전했다.
한편 헤이지니는 2018월 키즈웍스 대표 박충혁 씨와 결혼했다. 그는 2023년 첫째 딸, 지난해 7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으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육아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앞서 헤이지니는 둘째 아들을 제외하고 가족여행을 떠난 이유에 대해 "평소 다들 승유(둘째 아들)에 대해서도 많이 궁금해해 주셨고, 여행 때마다 '승유는 왜 함께하지 않나요?'라는 질문도 종종 받았다. 승유는 올해 1월 감기 이후로 중이염이 생각보다 오래 이어져서 4개월째 꾸준히 치료와 진료를 받고 있다"라며 "컨디션이 조금만 떨어져도 콧물, 코막힘, 중이염 증상이 다시 심해질 수 있어 외출은 상황에 따라 조심히 결정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헤이지니는 "저희도 승유, 채유(첫째 딸)와 넷이 함께하는 시간이 가장 좋지만 지금은 승유의 건강과 컨디션이 가장 먼저라서 상황에 따라 함께하지 못할 때도 있다"며 "이번 부산 여행도 원래는 태리네와 2박 3일로 함께할 예정이었지만 승유 컨디션을 고래해 채유와 1박 2일로 짧게 다녀온 것이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많은 혜충이(구독자 애칭)들이 저희 가족 넷이 함께하는 모습을 좋아해 주시는 걸 잘 알고 있다. 그래서 평소에도 넷이 함께하는 일상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여행 때는 아쉽게 함께하지 못하는 날도 있지만 앞으로 승유와 함께 여행할 날들이 더 많기에 천천히 지켜봐 달라"는 당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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