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뒤 객석에서 결승전을 관람했다.
RM, 뷔, 슈가, 제이홉은 20일(한국시간) 각자의 SNS 스토리를 통해 월드컵 결승전이 열린 미국 뉴저지 스타디움 현장을 공개했다.
슈가는 FIFA 출입 패스를 목에 건 채 경기장을 배경으로 셀카를 남겼다. 환한 미소와 함께 결승전의 뜨거운 열기를 전하며 축구 팬다운 모습을 보였다.
RM은 객석에서 경기를 바라보는 사진을 게재했다.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경기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제이홉은 경기장 전경을 촬영한 영상과 함께 "와우(WOW_!!!"라는 짧은 감탄을 남기며 압도적인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뷔 역시 경기장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과 함께 "그래도 붉은악마"라는 문구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국 축구대표팀 응원단 '붉은악마'를 언급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것이다.
BTS는 이날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 무대에 올라 전 세계 축구 팬들 앞에서 공연을 펼쳤다. 공연을 마친 뒤에는 객석에서 결승전을 함께 관람하며 역사적인 순간을 즐겼고, 멤버들은 각자의 SNS를 통해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팬들과 공유했다.
한편 BTS는 이번 무대를 통해 월드컵 결승전 최초의 하프타임 쇼에 오른 K-팝 아티스트로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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