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유튜브 채널 '타블로'에는 '무엇이든 한 가지 소원을 빌 수 있다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타블로의 생일을 맞아 생일 관련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타블로는 "제 생일이다. 정확히는 이 에피소드가 21일에 올라가니까 내일이 생일이긴 한데, 조금 늦게 듣고, 보고 계신다면 그래도 제 생일 주간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루가 깜짝 등장하며 타블로를 감동하게 했다. 스윗한 목소리로 타블로는 "하루가 왔다. 제 생일이라고 왔나 보다. 사랑한다"라며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하루는 '헤이 타블로'를 외쳐달라는 요청에 흔쾌히 "헤이 타블로"를 외치며 훈훈한 부녀 케미를 자아냈다.
타블로는 "저 챙겨주려고 생일 이벤트 같은 거 안 하셔도 된다. 저 생일 챙기는 거 그만뒀다. 어느 나이가 지나면 정말 의미 없다. 그냥 여느 날이랑 똑같다"고 전했다.
한편 타블로는 2009년 배우 강혜정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루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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