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배우 하석진(44)이 현재 솔로임을 고백했다.
23일 밤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연복덕방' 두 번째 의뢰인으로 하석진이 출격했다. 대한민국 유일 요리중개소를 외치며 오픈한 뉴(NEW) 코너 '이연복덕방'이 대상 배우 남궁민에 이어 대표 뇌섹남이자 다 가진 남자 하석진까지 초대하며 '편스토랑'의 기막힌 섭외력이 또 한 번 놀라움을 자아냈다.
25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하석진은 2004년 혜성처럼 데뷔한 후 23년째 쉬지 않고 연기 활동 중인 탄탄한 연기력의 주연 배우이다. 이외에도 한양대 공대 출신으로 OTT 넷플릭스 두뇌 서바이벌 프로그램 '데블스플랜' 시즌1에서 우승을 차지해 대표적인 뇌섹남(뇌가 섹시한 남자)에 등극했다. 그런 하석진이 과연 '요섹남'(요리 잘하는 섹시한 남자)일지, 모두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날 '이연복덕방'을 찾은 하석진은 직접 준비한 식재료로 성게알버터파스타를 만들었다. '이연복덕방'을 위해 직접 레시피를 배우고 연습까지 했다는 하석진은 요리할 때도 머릿속으로 순서를 시뮬레이션하는 등 가히 뇌섹남 면모를 자랑했다. 무엇보다 섬세하지만 부드러운 칼질 솜씨부터 이연복 셰프도 놀랄 정도로 정확하게 간을 맞추며 '간잡이'에 등극했다.
이연복 셰프와 보조 중개인으로 나선 엄지윤은 하석진의 깜짝 요리 실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급기야 하석진에게 현장에서 15분 냉털 요리를 요청하기도. 하석진은 냉장고 속 재료를 빠르게 스캔하더니 태국 요리인 '팟카파오무쌉'을 뚝딱 완성했다. 파스타부터 태국 요리까지 섭렵한 요섹남 그 자체. 이에 이연복 셰프는 영업 비밀인 해장 짬뽕 레시피까지 하석진에게 전수했다.
하석진의 매력은 요리 실력만이 아니었다. 하석진의 실물을 본 개그우먼 엄지윤이 "세상에서 제일 잘생겼다"라고 감탄했을 정도. "여자친구 없는지 몇 년 됐나?"라는 질문에 "몇 년은 아니고… 지금은 없다"라고 솔직하게 말하는가 하면 부모님의 결혼 압박에 대해서도 "어머니와 3분 이상 통화하지 않으려 한다"라고 재치 있게 대응해 웃음을 줬다.
뿐만 아니라 엄지윤의 부캐인 '엄지훈' 훈남 스킬을 즉석에서 습득해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강탈했다. 또 요리하면서 무심한 듯 플러팅을 해 엄지윤은 물론 '편스토랑' 여성 스태프들과 출연진들의 눈을 하트로 반짝이게 했다. 무엇보다 불쇼도 거침없이 도전하는 등 요리에도 열정을 불태워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랑이 온다' 속 셰프 역할의 하석진에 대한 기대감이 수직 상승했다.
이날 하석진은 '이연복덕방' 방문 소감에 대해 "감탄과 자신감을 얻고 간다"라고 말했다. 또 "드라마('사랑이 온다' 속 셰프 역할) 하면서 요리 내공을 조금 더 쌓고 편셰프 도전하러 오겠다"라고 다짐해, 기대를 더했다. 남궁민에 이어 하석진까지. 그야말로 매력이 철철 넘치는 훈남들이 '이연복덕방'을 찾았다. 앞으로 또 어떤 매력만점 스타가 '이연복덕방'을 찾을지 주목된다.
'편스토랑'은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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