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재중의 절친인 일본 스타 시로타 유가 등장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김재중의 도쿄 라이프가 그려졌다.
이날 김재중은 동갑내기 절친을 도쿄 집으로 초대했다. 김재중은 "친구가 오기로 했는데 우리 집에 처음 오는 친구여서 긴장이 된다. 저랑 15년 정도 됐다. 현대극, 사극, 영화, 가수, 뮤지컬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다"라고 친구를 소개했다.

김재중이 말한 친구는 일본 뮤지컬 계의 황태자 시로타 유였다. 시로타 유는 "집이 엄청 예쁘다. 멋있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재중 성공했네? 일본 집에 없을 때 여기서 자게 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시로타 유는 "한국 요리는 뭐든 좋아한다. 떡볶이, 잡채, 찌개, 비빔밥, 냉면, 고깃집 메뉴 뭐든 좋아한다"라고 말했고, 김재중은 친구를 위해 닭갈비 요리를 준비했다.
시로타 유는 "진짜 맛있다. 적당히 매콤해서 맛있다"라고 김재중의 닭갈비를 극찬했고, 김재중은 "너 땀나고 있다"라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은 결혼에 대해 이야기를 했고, 시로타 유는 "예전에 있었는데 30대 후반 때부터 사라졌다. 6년 전부터 연애를 안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시로타 유는 김재중에게 "네 연애 소식이 요즘 안 들리는데 숨기냐"라며 비밀 연애 의혹을 제기했고, 김재중은 흔들리는 동공을 보였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