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재중이 일본 내 여전한 인기를 입증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김재중의 도쿄 라이프가 그려졌다.

이날 김재중은 도쿄 하라주쿠를 찾았고, 거리에서 그를 본 팬들은 깜짝 놀라기도 했다. 김재중은 "옛날에 여기 저희 아카데미가 있었다. 연습실이 있었다"라며 21년 전 추억을 회상했다.
김재중은 "노점상에서 티셔츠를 너무 사고 싶었는데 돈이 없어서 못 샀다"라고 토로하기도 했다.
이어 김재중은 "나 이거 직접 보는 것은 처음이다"라고 말했고, 사진 프레임에 스타가 함께 나오는 즉석 사진관 포토 부스에 김재중의 얼굴이 크게 붙어있었다.
제작진은 "어린 소녀들도 알아봤다"라고 말했고, 김재중은 "10대 팬들에게 왜 팬이 됐냐고 하면 어머니의 영향도 있다고 한다. 부모님의 영향으로 팬이 됐다는 것은 엔터테이너로서 가장 감동스러운 순간이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도쿄 곳곳에 김재중의 음료 자판기가 있어 '슈퍼스타'의 위엄을 입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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