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서민정이 변함없는 근황을 전했다.
서민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2026년 지나가는 여름 사진 남겨본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항상 게시물을 올리고 나면 '왜 이런 걸 올렸지' 싶어 이불킥을 한다"면서도 "그래도 늘 너그럽게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없는 사진들을 다 모아봤다. 1년이 왜 이렇게 금방 지나가는지 모르겠다. 그만큼 나이만 먹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또한 "늘 기억해주시고 찾아와 '왜 사진 안 올리나요', '괜찮은가요', '잘 지내고 있나요'라고 물어봐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서민정은 마지막 사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AI에게 20년 젊어 보이게 바꿔 달라고 부탁해봤다"며 "20년 전의 저를 기억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해봤는데, 어떠냐. 조금 로봇 같고 무섭긴 하다"고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우리는 각자 다른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겠지만, 이 글을 읽는 순간만큼은 떨어져 있어도 모두 미소 짓고 웃을 수 있으면 좋겠다"며 "무더운 여름이지만 많이 웃고 힘내시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늘 응원하겠다"고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끝으로 "맞춤법 틀린거 없는지 살피는데 노안이 심해서 오타를 많이 고쳤다"며 "별것 없는 사진이지만 매일 망설이다 보면 또 1년이 지나 있을 것 같았다. 내일보다 젊은 오늘 소식을 전한다. 모두 사랑한다"고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서민정은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2007년 재미교포인 치과 의사 남편과 결혼해 이듬해 딸을 출산했다. 현재 결혼 후 미국 뉴욕에서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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