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방송인 이지헤가 이사 간 새집을 공개하며 인테리어 비하인드를 전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전부 갈아 넣은 40평대 이사 간 집 리모델링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지혜가 새로 이사한 집을 공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이전에 80평대에 살았다면 지금은 49평이다. 줄어들었지만 알체 인테리어를 해서 살면 괜찮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새집의 구조를 공개한 뒤, 인테리어 공사 중인 상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공사를 하면서 수납이 중요했다. 요구가 많았는데 다 받아주셨다. 인테리어는 예술과 기술 영역이 있다"고 감탄했다.

인테리어가 완성된 뒤 인테리어 소장은 "사실 여기가 오래된 집이다 보니까 예쁘게 하는 비용보다는 튼튼하고 안전하게 하려고 했다. 구조 변경할 때도 정말 법의 테두리 안에서 제대로 하자고 했다"며 "정말 감사한 게 주변에 계신 분들이 다 너무 동의를 잘해주셨다"고 전했다.
이에 이지혜 역시 "제가 너무 감사한 게, 주민분들이 진짜 너무 불편하셨을 텐데, 저희도 주의한다고 했지만 시끄럽고 불편할 수밖에 없었다. 너무 양해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다시 한번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앞서 배우 기은세는 지난달 서울 평창동 빌라로 이사했다. 그러나 당시 한 네티즌이 지난 4월 SNS를 통해 "배우가 이사 온다고 몇 달째 수리 중인데 집 앞 골목은 공사 차량이 점령해 주민들은 차 한 대가 지나가기도 버겁다. 공사 쓰레기에 먼지까지 청소도 제대로 안 돼 있다"며 불편을 호소하며 민폐 공사 논란이 불거졌다.
이후 기은세 소속사 측은 "일부 주민분께 주차 불편 및 청소 관련 민원이 발생했다는 점을 인지한 후, 불편을 제기하신 주민분께 사과를 드리고, 동네 청소를 완료했고, 차량 통행 불편함에 대해서도 빠르게 조치를 취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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