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랄랄이 SK하이닉스 주가 하락에 씁쓸한 심경을 전했다.
랄랄은 29일 자신의 SNS에 "-50% 넘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랄랄은 "하이닉스 138만 원?", "280층에 사람 있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주식 투자자들 사이에서 '280층 주민'은 SK하이닉스를 주당 약 280만 원에 매수한 투자자를 뜻하는 표현으로 쓰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코스피는 8.52% 하락한 5510.70을 기록 중이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4.77% 하락한 132만 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79조3187억원, 영업이익 60조542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지만, 주가 하락을 막지 못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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