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그룹 아스트로 출신 가수 라키가 뮤지컬 '드림하이 시즌3 : 리부트' 하차와 관련, 제작사의 입장과는 다른 이유를 밝혔다.
라키 소속사 원이진주식회사는 29일 공식입장을 통해 "라키는 뮤지컬 '드림하이 시즌3 : 리부트' 공연 참여를 위해 제작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준비를 이어왔으나, 스케줄 문제가 아닌 제작사 사정으로 본 공연에 출연하지 못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갑작스럽고 잘못된 소식을 접하셨을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드림하이 시즌3: 리부트' 제작사 아트원컴퍼니는 이날 "극장 일정 변경으로 인해 아쉽게도 이번 공연에 라키가 스케줄 문제로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 공연 개막을 앞둔 시점에 관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이슨 역은 1차 공연 기간 동안 유권이 출연할 예정이며, 이후 캐스트는 추후 별도로 안내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오는 8월 8일 개막하는 '드림하이 시즌3: 리부트'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청춘들의 성장과 도전, 서로를 응원하며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유권과 함께 세븐, 강승식, 임세준, 장동우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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