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Plus, ENA '나는 솔로' 32기 영철이 자신을 향항 여러 루머들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32기 영철은 30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를 통해 공개된 '나는 솔로' 32기 라이브 방송에 출연했다.
이날 32기 영철은 설거지와 관련한 질문을 받았다. '나는 솔로' 방송 당시 "설거지를 처음 해본다"라고 말했던 32기 영철은 "아내가 아프기 시작하고서는 당연히 내가 모든 걸 다 했었다. 집에서 남편으로서 일들을 당연하게 하면서 살아왔다. 현재도 가족들끼리 서로 하려고 하지 미루려고 하거나 피하려고 하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또한 32기 영철은 입소 첫날부터 술에 취해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에 대해 "예전에는 의리 지키는 걸 좋아해서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하지만 아내와 이별 후에는 아이들에게 저밖에 없기 때문에 제 삶은 항상 일과 집이었다"라며 "술을 많이 마실 일도 별로 없었고 술로 문제가 된 일도 없었고, 업소에도 가본 적 없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32기 영철은 "사별 이야기를 웃으면서 말한다고 지적한 것에 대해 말씀드리겠다"라며 "어떻게 사별을 무기로 쓰겠나. 오히려 저는 아이들과 사별 관련된 말은 하고 싶지 않다. 바로 슬프지 않냐"라고 말했다.
32기 영철은 "정말 사랑했던 제 친구이자 아내를 잃고 나서 물도 마시기 싫었다. 멍하니 앉아있다가 해가 뜨고, 해지하지 않은 전화를 귀에 대고 자기도 했다"라며 "여동생이 집에 올 때 면 '밥 안 먹었지?' 하면서 혼나고 먹기는 싫어서 버렸다가 들키고 혼나고 그러다 보니 3개월 만에 20kg 이상 빠지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특히 32기 영철은 "나와 결혼 후 아내가 떠났으니 제가 암 유발자일수도 있겠다. 하지만 제가 아내를 해하거나 폭력을 가하는 일은 없었다"라며 "제가 원래대로 돌아가서 누구를 만나는 생각을 하지 않겠다. 앞으로 저의 행실을 조심하고 아빠로서 멋있어지도록 노력이 먼저인 것 같다. 아이들과 중심 잘 잡고 살아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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