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모델 야노시호가 어머니를 위해 370만 원짜리 옷을 구매했다.
31일 유튜브 채널 '야노시호'에는 '"입은 그대로 다 주세요" 성공한 딸의 효도 플렉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어머니와 데이트에 나선 야노시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야노시호는 어머니와 헤어, 메이크업을 받은 뒤 쇼핑에 나섰다. 야노시호는 "제가 가끔 오는 편집숍이다. 친구들 선물을 사러 오곤 한다"라고 가게에 대해 소개했다.
야노시호는 어머니의 쇼핑 테마에 대해 "오늘 생각한 테마는 어머니가 다카라즈카 좋아해서 거기 주역처럼 멋있게 변신하는 게 목표다. 귀여운 것도 좋지만 멋있는 느낌도 좋을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어머니가 좋아하는 꽃무늬 스타일부터 다양한 스타일을 추천했고, 어머니는 옷 가격이 약 336만 원이자 비싸다며 다시 제자리로 내려놨다. 야노시호는 "그래도 한번 입어봐라. 모처럼 오지 않았냐"라고 권했다.
이어 야노시호는 "굉장히 좋다. 엄마는 연예인에 대한 동경이 있었다고 한다. 연예인이 되고 싶었는데 시골이라 그런 걸 할 수 없어서 저한테 해보라고 말한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야노시호는 어머니의 행복한 얼굴에 함께 기뻐하기도 했다.
어머니는 블라우스, 캐미솔, 바지, 벨트 등 풀 착장을 골랐고 가격을 듣자 야노시호에게 "사지 마라"고 했다. 그러나 야노시호는 "괜찮다. 다 사라"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
총 결제 금액은 약 370만 원이었고, 야노시호는 기분 좋게 결제했다. 어머니는 "최고다. 이런 경험은 과거에도 없었다"라고 말했고, 야노시호는 "미안해요"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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