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32기 영수가 적절치 않은 언행으로 뭇매를 맞았다.
3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100상엽'에는 '나는솔로 32기 리뷰 I 팩폭 수의 장난 아닌 언니's 토크'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나는 솔로' 28기 정희, 29기 영자, 30기 옥순이 32기 돌싱 특집을 리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옥순과 다대일 데이트에 나선 영수가 반려견 이야기로 분위기를 싸늘하게 만든 것을 두고 한숨을 내쉬었다. 당시 영수는 옥순의 반려견이 나이가 많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의 준비를 하시겠네요"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공분을 샀다.

29기 영자는 "아 뭐야 진짜"라고 분노하더니 "본인도 말하자마자 '아니다' 했다. 필터 없이 바로 나오신 것 같다"라고 분석했다.
이에 28기 정희는 "영수님이 40대 중반이시다. 여러 사람이 있을 때 필터 없이 얘기하신다는 건 주변에서 만류하거나 조언하는 사람이 분명히 있었을 거다"라고 예상했다.
이어 "아마 젊었을 때 인기가 많았을 것 같다. 본인 스스로 필터를 달 필요가 없다고 느끼신 것 같다. '나 자체가 제주 삼다수인데 왜 정수기 필터를 다나. 수돗물이나 필터를 다는 거지' 이렇게 생각하신 게 아닌가 싶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세 사람은 또 영수의 아재 개그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내놨다. 29기 영자는 "저도 학생들이 MBTI를 물으면 내 성격을 파악할까봐 알려주기 싫어서 'CUTE야'라고 하면 애들이 안 웃는다. 너무 민망하더라. 이거 보면서 하지 말아야겠다 싶었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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