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민하가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놀라운 가창력을 뽐냈다.
31일 인천 파라디이스시티에서 열린 KBS 2TV '제 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는 오프닝 무대에 선 김민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민하는'That's Life'를 열창하며 가수 못지않은 수준급 노래 실력은 물론 풍부한 표정 연기로 무대를 장악했다. 최근 작품을 위해 17kg을 감량했다고 밝힌 그는 오프숄더 드레스로 극세사 몸매를 드러냈다. .
무대가 끝난 뒤 전현무는 "여러 시상식이 있지만 이렇게 축하공연에 진심인 시상식이 있을까 싶다. 오늘은 배우 김민하가 아니라 뮤지션 김민하를 만날 수 있는 무대였다. 재즈바에 온 듯한 느낌이 들 정도다. 이런 반전 매력은 언제든 환영이다"라고 감탄했다.

이에 임윤아는 "'청룡시리즈어워즈'에는 수상하신 분들이 오프닝 무대를 여는 재미있는 공식이 생긴 것 같다. 작년에는 임시완 씨가 남우주연상 수상 소감에서 했던 약속을 지키면서 오프닝 무대를 선보였고 올해는 지난해 신인상을 수상하신 김민하 씨가 첫 무대를 열었다"라고 화답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올해도 수상하시면 내년에 오프닝 무대를 열어야 한다.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전통이 된 듯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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