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32기 영수가 28기 옥순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를 통해 ENA, SBS플러스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32기 돌싱 출연자들이 모여 진행한 라이브 방송이 공개됐다.
앞서 영수는 32기 출연자 인터뷰 과정에서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 옥순을 언급하며 "그 연대(연세대) 나온 애"라고 칭해 일부 시청자들로부터 뭇매를 맞았다.
영수는 이날 이에 대해 "저도 모르게 친근함으로 인해 그런 단어가 나왔다. 방송에는 편집될 줄 알았는데 다 나오더라. (28기 옥순에게)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같은 기수인 32기 옥순에게 무례한 발언을 한 것도 사과했다. 경수는 옥순과의 데이트 당시 옥순의 16세 반려견 도도의 나이를 듣고 "마음의 준비를 하시겠네"라고 말했고, 옥순의 싸늘한 표정을 뒤늦게 감지하고는 웃으며 "죄송하다"고 사과했지만 이 역시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영수는 당시를 떠올리며 "그때 제가 너무 생각이 없었다. 천만 애견인(반려인)의 공분을 산 부분에 대해 가슴 깊이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 도도에게 직접 사과 영상도 제작했다"고 다시 한 번 사과했다.
한편 지난 29일 방송된 '나는 솔로' 32기 돌싱 특집에서는 광수와 옥순, 경식과 현숙, 영호와 정희, 영식과 영수 등 총 네 커플이 탄생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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