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광수가 절친 김우빈의 아내 신민아를 향한 유쾌한 환호로 웃음을 자아냈다.
1일 청룡시리즈어워즈 측은 "김우빈 아내 신민아 등장하자 괴성을 지르는 이광수"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신민아는 지난달 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대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신민아가 무대에 등장하자 이광수는 괴성을 질렀고, 김우빈은 웃음을 터뜨리며 이광수의 어깨를 밀었다.
MC 전현무는 "이광수 씨, 자중하시고요"라고 제지했다. 그러나 신민아가 "안녕하세요. 신민아입니다. 반갑습니다"라고 인사한 뒤에도 이광수의 환호는 계속됐다. 이에 김우빈은 부끄러운 듯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신민아는 "대상 시상을 하게 돼 굉장히 떨리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저도 요즘 새로운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어서 그런지 이 자리가 유독 남다르게 느껴진다"고 말하며 곧 공개될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황후'를 소개했다.
신민아가 떨리는 목소리로 시상 멘트를 이어가는 동안 김우빈은 흐뭇한 표정으로 무대를 바라봤다. 이를 포착한 전현무는 "한 분이 너무 뚫어지게 보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신민아는 배우 김우빈과 장기 연애 끝에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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