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버 아옳이(본명 김민영) 남자친구의 정체가 예상보다 일찍 알려지자 결국 얼굴 공개를 선언했다.
아옳이는 1일 자신의 SNS에 "나의 계획은 천천히 조심스럽게 다가간다. 일단 얼굴 가리고 천천히. 그래야 놀라지 않겠지? 물론 남자친구도. 천천히 적응할 수 있도록"이라는 글과 함께 남자친구의 얼굴을 가린 영상을 공개했다.
그러나 계획과 달리 남자친구의 정체는 곧바로 알려졌다. 그의 남자친구는 유튜브 채널 '건강 한의사 김형배'를 운영하는 한의사 김형배였다.
아옳이가 김형배의 유튜브 채널에 깜짝 출연했다가 목소리만으로 정체가 드러난 것.
아옳이는 "유튜브 선배님으로서 한 수 가르쳐 주겠다고 거들먹거리며 촬영해 주러 갔는데 이렇게 바로 공개가 되다니"라며 "제 목소리가 지문이긴 하다"고 당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이왕 이렇게 된 거 얼굴을 공개하고 편하게 유튜브를 하겠다"며 "다행히 이 남성도 크게 당황하지 않고 은근히 즐기는 분위기"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옳이는 2018년 채널A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 출신 카레이서 서주원과 결혼했으나, 2022년 이혼했다. 이후 최근 열애 중이라고 밝혔고, 남자친구의 정체에 관심이 쏠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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