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이번엔 가수 겸 방송인 이찬원을 저격했다.
2일 고영욱은 자신의 X(구 트위터)에 "다음 주에 만나지 말자"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MBC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 MC인 이찬원이 "다음 주에 만나요"라고 인사하는 방송 화면이 담겼다.
고영욱은 "일요일마다 흥미롭게 애청하던 '서프라이즈'였는데"라며 "더 이상 정신 사납게 하지 말고 트로트 가수 본업에 충실하길"이라고 전했다.
한편 고영욱은 지난 2013년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당시 신상 공개 5년과 연예인 최초 전자발찌 부착 3년도 명령받았다. 출소 이후에는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 활동 재개를 시도했지만, 성범죄 전력 때문에 불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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