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현준이 원로배우 신영균의 꾸준한 자기관리에 존경심을 드러냈다.
신현준은 3일 자신의 SNS에 "97세이신 신영균 선생님께서 꾸준히 운동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자극을 받는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배우로서 몸을 관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제게는 단순히 외모를 위한 관리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좋은 연기를 오래 보여드리기 위한 책임이고, 세 아이의 아빠로서 더 오래 건강하게 아이들과 함께하기 위한 약속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신현준은 끝으로 "민준, 예준, 민서 아빠가 오래오래 안아줄게"라며 세 자녀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신영균은 1960~70년 충무로를 이끈 배우로,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연산군', '빨간 마후라' 등 총 294편에 출연했다. 현재도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을 통해 후배 영화인들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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