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부녀 킬러'에 출연 중인 배우 공효진이 지옥을 맛 봤다.
공효진은 4일 자신의 SNS에 흑백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촬영장 풍경이 담겼다. 공효진은 스트레칭 자세를 취하며 진지한 표정으로 대화에 임하고 있다.
공효진은 이와 함께 "또 누굴 잡으러 간 유부장. 그리고 물에 빠진 감독님. 이 밤에 여긴 실내 수영장 같은 습도. 지옥을 맛보기"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공효진이 유보나 역으로 출연 중인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밸(work & life balance) 사수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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