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공효진이 사랑스러운 셀카를 남겼다.
공효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메시지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온화하고 평온한 미소를 머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수수하면서 내추럴한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로 '공블리' 닉네임을 입증했다.
공효진은 지난달 31일 첫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기획 권성창 / 극본 김은희 / 연출 윤종호, 김지훈 / 제작 본팩토리, 바람픽쳐스, 스튜디오핌)를 통해 안방에 돌아왔다. 이 작품에서 그는 평범한 유부녀와 전설의 저격수 '킹피셔'를 오가는 유보나 역을 맡았다.
'유부녀 킬러'는 첫 방송부터 최고 시청률 9.4%, 전국 7.4%를 돌파하며 안방극장 시청률을 단숨에 저격했다. 공효진은 MBC '놀면 뭐하니?'에까지 출연하며 오랜만의 안방 귀환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1일 방송된 '놀면 뭐하니?'에서 공효진과 함께 출연한 정준원은 태도 논란에 휘말려 곤욕을 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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