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공효진(46)이 후배 정준원(38)의 '놀뭐' 태도 논란을 따뜻하게 감쌌다.
공효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준원의 사진을 올렸다. 이는 앞서 1일,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홍보차 함께 출연했던 MBC '놀면 뭐 하니?'(이하 '놀뭐') 속 한 장면.
그런데 정준원은 예능 첫 출연인 만큼 극도의 긴장감을 숨기지 못했고, 방송 이후 뜻하지 않게 태도 논란의 중심에 섰다.
연일 과도한 비난이 쏟아지자 결국 '선배' 공효진이 감싸고 나선 것. 공효진은 "녹화 후 진짜 토한 이 남편(정준원)"이라고 당시 정준원의 상태를 전하면서 "내가 구해주질 못 했어. 미안해"라는 한마디를 남겼다.
공효진과 정준원은 '유부녀 킬러'에서 각각 유보나, 권태성 역할을 맡아 부부로 호흡 중이다. '유부녀 킬러'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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