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임영웅의 팬들이 임영웅의 생일과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임영웅 팬클럽 제천별빛영웅시대는 최근 제천시에 6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성금은 임영웅의 생일을 기념해 마련한 300만원과 오는 8일 데뷔 10주년을 축하하는 의미로 준비한 300만원으로 구성됐다. 지역 내 저소득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이번 기탁에는 회원 12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회원들은 "임영웅이 늘 보여주는 따뜻한 마음과 이웃을 향한 배려를 팬들도 함께 실천하고 싶었다"며 "생일과 데뷔 10주년이라는 뜻깊은 순간을 축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어려운 이웃과 기쁨을 나누는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제천별빛영웅시대는 2022년부터 매년 겨울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지역 아동, 어르신, 장애인 가정 등을 대상으로 난방비와 겨울용품을 지원했으며, 특정 기념일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 공동체를 목표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제천시 관계자는 "매년 변함없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제천별빛영웅시대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6년 8월 8일 데뷔한 임영웅은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임영웅은 기부와 선행을 이어왔고, 팬들도 전국 각지에서 기부와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