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일 최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팬은 최연수에게 "제왕(절개) 이제 한 달 남았는데 너무 무섭다"며 "덜 무서운 방법은 없냐"고 물었다.
이에 최연수는 "저도 그때가 제일 무서웠다. 막상 가까워지니까 그 전에 너무 떨어서 오히려 안 떨리더라"라고 답했다.
최연수는 "좋아하는 노래 틀어달라고 해서 들으면서 낳으니까 괜찮았다"며 "아기 낳으면 뭔가 배가 무겁다가 몸이 확 가벼워진다. 그게 되게 시원하고 좋았다. 얹어놨던 바위가 없어진 느낌"이라고 전했다.
이어 "끝나고 아플까 봐 걱정되시면 수면 마취 안 하고 수술 끝나자마자 움직여서 몸 풀어두시는 거 추천한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한편 최연수는 지난 2025년 9월 밴드 딕펑스 멤버 김태현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12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최연수는 당초 6월 출산 예정이었지만, 임신성 고혈압으로 인해 출산 예정일이 약 한 달가량 앞당겨졌다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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