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문지인이 출산을 앞두고 심경을 전했다.
문지인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정말 얼마 안 남았다"는 글을 적었다.
이어 "임신 시간 내내 얼마나 많은 분께 사랑과 축복을 받았는지, 도무지 갚을 길 없는 은혜와 감사였다"며 "생명이와 함께 앞으로의 저희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꼭 그 사랑 갚으면서 살 테니까 저희 곁에서 기다려달라"고 전했다.
또한 앞서 이날 남편이자 개그맨 김기리도 출산을 앞두고 문지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곧 아이를 낳는다니 드는 생각"이라며 "아내랑 좀 더 놀 걸, 좀만 더 자상할 걸, 친절할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지인 씨 이제 셋이 놀자, 제대로"라고 덧붙였다.
한편 문지인, 김기리 부부는 2024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에 출연해 결혼생활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문지인은 8월 중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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