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장재인(35)이 솔직 담백한 입담을 뽐냈다.
7일 유튜브 채널 '안녕한샘요'에는 '최근 수입 0원 장재인은 슈퍼스타K2 이후 어떻게 변했을까?'라는 제목의 '독신의 삶 11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영상엔 2010년 Mnet 오디션 예능 '슈퍼스타K' 시즌2 톱3에 빛나는 장재인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장재인은 "돈 문제 이런 건 없으시냐"라는 제작진의 돌직구 질문에 "돈 문제는 그냥 집값이 떨어지고 있는 거"라고 거침없이 터놓았다.
그는 "서울에 빚을 안고 집을 샀었다. 근데 빚 있는 게 너무 싫어서 팔았는데, 그게 팔자마자 두 배가 뛰었다. 진짜 어마어마하게 팍 (집값이 올랐다). 가슴이 찢어진다. 어쨌든 그러고 김포에 집을 샀는데 쫘자자작 떨어지고 있다. 얼마 정도 떨어졌는지는 모른다. 그런 건 안 보고 있다. 가슴만 아프지 않나"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어 "김포 아파트 하나랑, 서울 방이동에 빌라 작은 거 하나 있다. 제게 아니라는 마음으로 그냥 갖고 있다"라고 밝혔다.
"빌라는 왜 샀냐"라는 물음에 장재인은 "그거요? 그냥 엄마가 사라고 해서 (샀다). 뭔가 사면 좋을 거라고 그랬다"라고 덤덤하게 말했다.
뿐만 아니라 장재인은 "외롭진 않으시냐"라는 질문에 "전혀 외롭지 않다. 솔직히 말해서 지금 연애가 필요한 상태도 아니다. 축구, 사람들, 음악으로 너무 만족스러운 삶이다. 좋은 사람이 있으면 만나겠지만 현재 삶도 너무 만족스러워서 외로움을 전혀 안 타고 있다. 결혼은 저는 진짜 맘 맞는 좋은 사람 만나면 할 거다"라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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