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미자가 세상을 떠난 반려견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미자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8월 8일, 순칠이 떠난 지 딱 1년. 며칠 전부터 마음이 너무 이상했는데 오늘 아침부터 눈물 펑펑"이라며 "너무 보고 싶다. 2~3개월은 제정신이 아니었고, 10개월까지도 정말 많이 울었다"고 전했다.
이어 "1년이 흘렀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아직 어제 일 같고, 가슴 속 깊이 살아있는 울 칠이. 너무 힘들어서 한때는 사진을 다 지우려고 했는데 다행히 한장도 안 지우고 견뎌냈다"며 "참 많이 보고 싶다. 한 달만 아니 딱 하루만이라도"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그는 반려견 순칠이의 사진을 게재하며 살아있었을 당시의 모습을 회상했다.
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과 전성애 딸로, 2022년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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