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시언이 아들바보 면모를 과시했다.
11일 이시언, 서지승 부부의 아들 이솔민 군 SNS에는 "유모차보다 아빠 품이 더 좋은♥"이라는 문구와 함께 이시언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이시언은 한 야외 계단에 앉아 아들을 소중하게 끌어안고 있는 모습. 쨍한 노란색 반팔 티셔츠를 입고 캡 모자에 선글라스를 얹은 편안한 차림의 이시언은 한 손으로 아들의 작은 머리를 조심스럽게 받치며 듬직한 아빠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이시언의 넓은 가슴에 찰싹 기대어 평온하게 안겨 있는 아들의 앙증맞은 모습과 그런 아들을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은은한 미소를 띠고 있는 이시언의 표정에서 숨길 수 없는 행복함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평소 예능에서 보여주던 유쾌하고 장난기 넘치는 모습과는 180도 다른 다정다감하고 부드러운 눈빛이 인상적이다.
이시언은 2021년 12월 동료 배우 서지승과 결혼 후 지난 5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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