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면 뭐 하니?'에서 박영진이 '국민 MC' 유재석이 씻고 간 뒤 개그맨들의 '성지순례' 장소가 된 집 후기를 말한다.
15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 하니?'에서는 유재석(논현동 44사이즈), 하하(마포구 백 원만), 허경환(통영 기미), 주우재(역삼동 피카츄), 정준하(방배동 살아요), 박영진(문래동 박복동)이 함께한 '휘파람 라이더스' 두 번째 정모가 공개된다.
사상 초유의 '감금 개그'로 모두를 공포에 떨게 한 '웃음 집착남' 박영진의 재등장이 관심을 집중시킨다. 지난 첫 번째 정모에서 유재석은 "씻을 때까지 못 나간다"라는 박영진의 선언에 정준하와 함께 샤워에 당첨된 것은 물론, 마지막까지 집에 남은 최후의 1인이 돼 박영진과 남다른 추억을 남겼다.
박영진은 자신의 집이 "'유재석 샤워 성지'가 됐다"라면서 "그 이후로 많은 개그맨이 샤워 좀 하러 집에 가자고 하더라"라며 동료들의 요청이 쇄도한 후일담을 말한다. 이어 박영진은 유재석의 정기를 받으려 했던 개그맨들의 이름을 언급하고, "샤워기 물을 약수처럼 받아 가려는 분들이 있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휘파람 라이더스' 회원들 사이에서 '샤워'는 금기어가 된다. 박영진은 땀이 나서 씻고 싶다는 주우재에게 눈을 번뜩이며 "샤워하고 싶어?"라고 말해, 모두를 식겁하게 만든다.
'샤워' 한 마디로 모두를 떨게 만든 박영진의 재등장은 15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놀면 뭐 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