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탕웨이(47)가 최근 둘째를 출산한 가운데 행복한 생일을 맞았다.
7일 탕웨이의 소속사 측은 공식 계정을 통해 "생일을 축하합니다"라며 탕웨이의 생일 축하 게시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독보적 분위기를 자랑하는 탕웨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소속사 측은 이 사진이 공개한 적 없는 예전 사진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탕웨이는 지난 7월 둘째를 출산했다. 탕웨이가 47세, 김태용 감독이 57세인 가운데 두 아이의 부모가 된 것이다.
탕웨이는 당시 자신의 SNS를 통해 네 식구가 된 근황을 직접 알렸다. 탕웨이는 가족 네 명이 손을 맞잡은 사진과 아버지가 갓 태어난 아이를 위해 그린 '망아지' 그림을 공개했다. 그는 "썸머(첫째 딸)가 망아지(둘째 아들)와 함께 네 식구 여행이 시작됐다"라는 글을 남겼다. 중국 시나연예는 탕웨이의 둘째가 아들이라고 전했다.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은 2010년 영화 '만추'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13년 재회하며 연인으로 발전했고, 2014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6년 8월 홍콩에서 첫딸 썸머를 얻었으며, 지난 4월 탕웨이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큰 축복 같은 뜻밖의 선물"이라며 "우리 집에 망아지가 한 마리 더 생긴다"고 기쁜 마음을 전한 바 있다.
탕웨이 김태용 부부는 결혼 12년 만에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특히 둘째는 첫째 딸이 태어난 지 꼭 10년 만에 세상에 나와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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