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무가 바타와 열애 중인 배우 지예은이 자신의 연애관을 밝혔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오키키'에는 '혼자 썸 타는 사람 특'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지예은은 가비, 킹키 등과 함께 연애,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나는 항상 (착각을) 한다. 누가 나한테 조금만 잘 해주면 '쟤 나 좋아하나'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호감 있는 상대와는 어디까지 상상하냐'는 질문에 지예은은 "사귀는 것까지만 상상한다. 현실적인 편이라서 이루어질 것만 상상한다"고 답했다.
이에 가비가 "연애를 하면 결혼하는 상상도 하냐"고 묻자 지예은은 "사귀면 그렇다. 근데 시간이 좀 지나야 한다. 처음에는 결혼을 생각하고 만나진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먼저 마음 표현을 잘 못하고, 아무런 말도 못 하고, 티도 못 낸다. 상대가 무조건 다가와야 한다. 부끄럽기도 하고 자존심도 센 편이다"고 자신의 성향을 털어놨다.

한편 바타와 지예은은 4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교회 친구로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예은은 이보다 앞선 지난해 9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가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복귀했다. 이후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에 출연해 "원래 0.1cm만 있어도 전이가 될 수 있다고 하는데 저는 암이 꽤 많았다고 하더라"고 직접 활동 중단 배경을 고백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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