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플러스, ENA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솔로'(나는 SOLO) 32기 광수(이하 가명)가 아버지에 이어 작은 아버지도 치과의사라고 밝혔다.
32기 광수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의 아버지가 치과의사이신 건 아시는 분들이 많지만, 저의 작은 아버지께서도 치과의사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작은 아버지와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광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광수는 "은퇴 후 지금은 의료 선교사로 제 2의 삶을 살고 계신 작은아버지. 오늘 광복절을 맞아 온 가족이 모인 뜻깊은 자리에서, 선교 사역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의료 물품을 후원해드렸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 할 수 있는 건 기도와 작은 정성을 나누는 일 뿐이지만, 이 발걸음을 꾸준히 이어나가려고 한다"며 "아버지와 작은아버지께서 평생 보여주신 나눔과 베풂의 삶. 그 고귀한 정신을 저도 힘닿는 데까지 이어받고 싶다. 두 분, 진심으로 존경한다"고 덧붙였다.
광수는 1987년생으로 치과의사다. 부친도 치과의사로, 광수는 최근 부친과 함께 대표원장과 고문원장으로 진료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광수는 지난달 29일 방송된 '나는 솔로'에서 32기 옥순과 최종 커플이 됐다. 방송 이후에도 두 사람은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며 공개적으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1986년생인 옥순은 필라테스 자이로토닉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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