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빈우가 발리로 떠났다.
김빈우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외살이를 결정하고 내내 아쉬워하는 친구들과 미뤘던 여행도 가고 바쁘다는 핑계로 못 봤던 육아 동지들도 틈틈이 만났다"고 말했다.
이어 "그냥 몇 년 갔다 오는 건데 많은 분이 응원해주시고 뜨거운 가슴으로 안아주셨다. 너무 감동이었고, 고마웠다"며 "우리 가족 이 마음 간직하고 씩씩하게 잘 살고 오겠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그는 가까운 지인들과 인사를 나누는 영상을 공개했다. 또 공항에서 밝게 인사를 건네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저는 발리에 잘 도착했다. 제 비자가 먼저 나와서 가족들보다 6일 먼저 출국했다. 남편이 그동안 이민 준비하느라 고생했다며 주는 휴가 같다"며 "'쟤 간 거 맞아?' 싶을 만큼 자주 소식 전하겠다. 잘 지내자 우리"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10월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새벽 시간 SNS 라이브 방송에서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또한 여행 중 차량을 운전하면서 전방 주위를 소홀히 하는 모습이 포착돼 안전 운전 논란까지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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