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장성규가 경남 거제가 집중호우로 피해가 잇따르자 응원에 나섰다.
장성규는 17일 자신의 SNS에 "거제 피해 규모가 이렇게 심각한 줄 몰랐다"며 현장 사진을 공유했다.
이어 그는 "부디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기를"이라며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17일 새벽, 거제에는 시간당 100mm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도로가 침수되고 산사태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시민을 대상으로 안전 지역 긴급 대피가 요청됐다. 잇단 피해에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됐으며, 경남소방 361명과 국가소방동원령에 따른 지원인력 26명 등 총 387명과 장비 84대가 동원됐다. 이와 함께 중앙119구조본부에서도 47명과 장비 13대를 투입해 피해 지역 대응을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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