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에이프릴 멤버 출신 배우 윤채경이 "믿었던 사람한테 배신당했다"라고 근황을 알렸다.
윤채경은 지난 17일 팬들과 소통하며 "세상에서 제일 믿었던 사람한테 제대로 뒤통수를 맞았다"라고 전해 시선을 모았다.
윤채경은 "배신당한 여파에서 아직도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그런 사람이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가 믿기지 않는다"라며 "입에서 나오는 말 하나하나가 전부 거짓말이고 미안하다는 사과조차 하지 않는 인성. 이제라도 그 사람의 실체를 알게 되어 다행"이라고 답했다.
앞서 윤채경은 "과거 바람을 피우는 사람은 절대 다시 받아주면 안 되며 이는 바람을 안 피우는 것이 아니라 들키지 않는 기술만 좋아지는 것"이라는 내용의 글을 공유한 바 있다.
윤채경은 2012년 걸그룹 프리티로 데뷔, 2016년 엠넷 '프로듀스 101'로 주목을 받고 에이프릴 멤버로 활동을 이어갔다. 윤채경은 이후 2022년 팀이 해체되면서 배우로 전향했다.
윤채경은 2025년 11월 배드민턴 국가대표 출신 이용대와 열애설에 휩싸였으며 이에 대해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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