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이 14년 전 사진을 공개하며 과거를 추억했다.
이수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정리하다가 발견한 14년 전 우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14년 전 이동국과 이수진의 풋풋한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나란히 선글라스를 쓴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수진은 사진과 함께 "와, 우리 많이 젊었네. 그리고 참 해맑았다"며 "그때는 지금의 우리 모습을 상상이나 했을까. 사진 한 장 보는데, 그때의 시간들이 새록새록"이라고 덧붙이며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그는 "세월 참 빠르다"며 "14년 전 우리, 참 좋았네"라고 전했다.
한편 이동국과 이수진은 지난 200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이동국은 2015년~2019년 가족들과 함께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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