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김지민이 임신 후 '먹덧'으로 달라진 일상을 공개했다.
김지민은 19일 자신의 SNS에 "먹덧 핑계로 합법적으로 3시간 마다 폭식 중"이라는 글과 함께 영사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먹덧은 핑계일지도 몰라. 살 안찌려고 참고 살았던 거지'라며 임신 중 중식, 라면 등을 맛있게 먹는 김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마운자로(김준호) 씨는 옆에서 말라가는 중. 임산부 씨는 둥둥둥"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그는 이른바 '먹덧'을 겪고 있다며 "하염없이 먹어서 하늘로 둥둥 뜨기 직전"이라며 "평소 안 먹던 매운 것과 커피가 미친 듯이 당긴다. 바지, 속옷이 다 안 맞는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김지민은 지난해 7월 8살 연상 코미디언 김준호와 결혼했다. 김지민, 김준호 부부는 결혼 1년 만에 2세 소식을 전하며 또 한 번 경사를 맞았다. 앞서 김지민은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면서 꾸준히 2세 준비에 힘써왔다.
김지민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25년 작년, 우린 영원한 둘이 됐고, 26년 올해, 우린 꿈꾸던 셋이 됐다. 자그마한 제 배에 예쁜 생명이 찾아와 주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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