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배우 현석준이 자신의 경솔한 행동에 대해 사과했다.
현석준은 20일 장문의 글을 통해 "지난 17일 '혜화로운 공연생활' 방송에서 보여드린 저의 경솔한 언행으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라고 전했다.
현석준은 "무엇보다 저의 부족한 행동으로 불편함을 느꼈을 동료 배우에게 직접 찾아가 진심 어린 사과의 뜻을 전달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사과문 작성이 다소 늦어지게 된 점, 깊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라며 "많은 분이 지켜보시는 자리였음에도, 당사자가 없는 곳에서 동료를 향해 무례하고 배려 없는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제 언행이 타인에게 어떻게 다가가고 어떤 상처를 줄지 깊이 고민하지 못했던 명백한 저의 잘못이자 불찰입니다. 저의 방송을 보시며 불편함과 실망감을 느끼셨을 모든 관객분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일을 계기로 제 언행 한마디, 행동 하나가 가진 무게를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무대에 서는 배우이기 전에, 기본 예의와 책임을 다하는 사람이 되도록 제 자신을 깊이 돌아보고 성찰하겠습니다. 앞으로 모든 공식적인 자리에서 늘 신중하고 경각심을 가지며 행동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최근 뮤지컬 '박열'에 출연 중인 배우 5명은 최근 유튜브 채널 '혜화로운 공연생활'에 출연해 이 자리에 없던 동료 배우 A씨에 대한 조롱성 발언을 해 논란이 됐다.
현석준은 2018년 연극 '네버 더 시너'로 데뷔했으며, 뮤지컬 '앤', '문스토리', '더 테일 에이프릴 풀스', '판', '광염소나타', '박열', '이터니티'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안녕하세요. 현석준입니다.
지난 8월 17일, '혜화로운 공연생활' 방송에서 보여드린 저의 경솔한 언행으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무엇보다 저의 부족한 행동으로 불편함을 느꼈을 동료 배우에게 직접 찾아가 진심 어린 사과의 뜻을 전달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사과문 작성이 다소 늦어지게 된 점, 깊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많은 분이 지켜보시는 자리였음에도, 당사자가 없는 곳에서 동료를 향해 무례하고 배려 없는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제 언행이 타인에게 어떻게 다가가고 어떤 상처를 줄지 깊이 고민하지 못했던 명백한 저의 잘못이자 불찰입니다. 저의 방송을 보시며 불편함과 실망감을 느끼셨을 모든 관객분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제 언행 한마디, 행동 하나가 가진 무게를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무대에 서는 배우이기 전에, 기본 예의와 책임을 다하는 사람이 되도록 제 자신을 깊이 돌아보고 성찰하겠습니다. 앞으로 모든 공식적인 자리에서 늘 신중하고 경각심을 가지며 행동하겠습니다.
저의 부주의한 언행으로 불편을 느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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