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홍민기(24)의 데이트 폭력 및 낙태 종용 등 의혹을 제기한 전 여자친구 A 씨가 폭행 정황이 담긴 영상까지 공개해 대중을 충격에 빠트렸다.
A 씨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원 진단서, 초음파 사진, 임신 중절 관련 진료내역, 홍민기와의 통화 녹취록 등을 공개했다.
특히 A 씨는 만취 상태인 자신에게 홍민기가 가했던 행동이라며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여기엔 A 씨로 보이는 여성이 바닥에 누워 있고, 남성이 그의 양볼을 때리고 있다. 그럼에도 이 여성은 몸을 가누지 못하는 모습이다.
A 씨에 따르면 인사불성이 된 여성이 본인이며, 따귀를 때리고 있는 남성은 바로 홍민기라는 것. A 씨는 "사귀기 전, 술에 취해 정신조차 똑바로 차리지 못하는 나를 억지로 집으로 데려와 친구와 함께 조롱하는 영상(볼을 때리고 있는 사람이 홍민기)"이라는 설명을 남겼다.
해당 영상에 네티즌들은 "역겹다", "이건 그냥 범죄잖아", "보통 악질이 아닌데", "이걸 또 친구가 찍었다고?", "와 이런 사람이 지금 연예인 하겠다고?", "토 나온다", "내가 다 속상하다", "피가 거꾸로 솟는다", "끔찍하다" 등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한편 홍민기 측은 A 씨 주장에 대해 전면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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