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강소라의 유창한 일본어 실력에 일본인도 감탄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소라의 솔플레이'에는 '강소라, 오늘만큼은 육아 OFF. 엄마 찬스로 얻은 소중한 자유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아이들을 어머니에게 맡기고 자유 시간을 가지는 강소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소라는 밤 10시에 "저 여행 와서 유유자적하게 밤 수영을 즐겨보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상당히 늦은 밤이 됐다. 지금 시간이 없다. 빨리 즐겨야 한다. 동남아 여행할 때 말고는 우리나라에서 밤 수영하는 것은 처음이다"라며 즐거운 모습을 보였다.
이어 강소라는 다음날 딸들을 어머니, 아버지에게 맡겼다. 맡기고 행복한 미소를 지은 강소라는 "힘들긴 되게 힘든데 한결 가볍다. 이제 나만 신경 쓰면 된다. 나만 잘하면 된다"라고 말했다.
강소라는 패러글라이딩 도전에 나섰고, 함께 올라간 일본인 관광객에게 일본어로 말을 걸었다. 일본인 관광객은 "얼굴이 낯익은데"라고 말했고, 강소라는 "지금 유튜브도 하고 있다. 이름이 강소라다"라고 말했다.
일본인 관광객은 "강소라 상? 여배우?"라며 "강소라 씨 일본어 정말 잘하신다"라며 놀랐다. 이어 관광객은 딸에게도 "엄청 유명한 여배우다"라고 소개했다. 이에 강소라는 "엄청난 정도는 아니다"라며 겸손해했다.
일본인 관광객은 "'미생'에 나오지 않았냐. 운명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라며 놀랐고, 강소라는 사진도 함께 찍어주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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