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혜교가 즐거운 주말을 공유했다.
송혜교는 22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유명 헤어스타일리스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과 함께 한 사진을 리그램 해서 게재했다. 송혜교는 노메이크업에 편안한 옷차림으로 뿔테 안경을 쓴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송혜교는 14년간 몸담은 소속사 UAA와 결별했다. UAA는 지난달 6월 "송혜교와의 전속계약이 최근 만료됐다"며 "긴 시간 서로 신뢰하며 함께해 온 UAA와 송혜교는 지금까지의 동행을 마무리하고 각자의 미래를 응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송혜교는 14년간 자신과 동고동락한 UAA 박현정 대표를 향해 "언니 고마워"라고 감사를 표했다.
당초 송혜교는 홀로서기를 할 예정이라고 알려졌으나 자신의 스타일리스트의 남편이자 AAP대표로 재직했던 신재호 대표가 세운 새 매니지먼트에 합류하며 새출발하게 됐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로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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