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진이 또 한 명의 셀럽 팬들 추가하며 남다른 인기를 빛냈다.
호주 풋볼 리그(AFL) 선수 출신 방송 진행자 토니 암스트롱은 최근 한 방송에서 방탄소년단 멤버 가운데 진을 가장 좋아한다고 밝혔다.
암스트롱은 방탄소년단이 추구하는 가치와 메시지가 마음에 든다며, 콘서트를 여러 차례 관람한 팬 아미(ARMY)의 일원이라고 밝혔다. 그는 방탄소년단의 '넘버1 어보리진(원주민)' 팬이 되려고 노력 중이라고도 말했다.

방송 영상에는 암스트롱이 진을 가장 좋아하는 멤버로 꼽는 장면과 함께 진의 사진이 등장했다. 암스트롱은 진의 별칭인 '월드와이드 핸섬'의 트레이드 마크 손키스를 직접 재연했다.
암스트롱은 ABC 뉴스 브렉퍼스트 스포츠 뉴스를 진행했으며, 최근에는 ABC 다큐멘터리 시리즈 'End Game' 등을 맡아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진은 전 세계 연예인·운동선수·방송 진행자 등에게서 최애로 언급되며 '셀럽들의 셀럽'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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