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틈만나면,'에서 배우 차태현이 '참교육' 진기주의 소속사 영입 비화를 공개한다.
25일 오후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 55회에서는 베이스캠프컴퍼니 대표 차태현과 소속 배우 진기주가 나란히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차태현은 최근 OTT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으로 글로벌 안방극장을 강타한 '소속사 1호 배우' 진기주와 함께 등장해 유재석, 유연석의 환대를 받는다. 차태현은 쏟아지는 축하에 "난 죽을 때까지 운이 좋으려나"라며 너스레를 떤다.
이어 '틈만나면,' PD와의 섭외 전화 비화를 공개하며 "(최)보필 PD가 나한테 부적 같은 존재래. 내가 '틈만나면,'의 돼지머리야"라고 한껏 꺼드럭대 웃음을 자아낸다. 실제로 차태현은 '틈만나면,'의 매 시즌을 함께하며, 게임만 했다 하면 3단계를 성공, 자체 최고 시청률까지 기록하며 하드캐리한 바 있다.
이에 수차례 차태현의 '운빨'을 경험한 유연석은 "(차)태현이 형이 운이 진짜 좋다"라고 부러움의 눈빛을 보내 웃음을 더한다.
그런가 하면 차태현이 진기주 영입의 일등 공신으로 공동 대표인 조인성을 꼽아 흥미를 높인다. 진기주는 현재 차태현과 조인성이 설립한 소속사의 1호 배우. 차태현은 "(진)기주의 전 소속사 대표님이 (조)인성이 예전 매니저다. 그래서 회사를 합치면서 같이 합류했다"라고 영입 비화를 거듭 자신의 운빨을 과시해 유재석, 유연석의 탄성을 자아낸다는 후문이다.
한편 차태현이 이번에도 '틈만나면,'의 부적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고 해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심지어 오랜만에 '공식 속뒤집개'를 만나 틈만 났다 하면 "아오 차태현 저거!"를 외치던 유재석마저 차태현의 운빨 넘치는 활약상을 직관하고 "역시 태현이가 오프닝의 머리 고기야"라며 공을 치하한다고.
과연 4개월 만에 돌아온 유재석, 유연석, 차태현, 그리고 진기주는 틈주인들에게 성공의 기쁨을 안길 수 있을지, '틈만나면,'의 머리 고기 차태현의 운빨 활약은 25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틈만나면,'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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